10년 넘게 평균 76세 검사 결과 기억력·인지기능 감소 모를 때 치매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

자신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아직은 치매가 아니라는 뇌의학 연구가 있다.

치매에 걸리는 환자들은 치매 발생 이전부터 자신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는 연구가 소개됨.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니, 치매 환자들은 치매 발생 2~3년 전부터 자신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기억력 감퇴를 호소하다가 치매로 진단되기 평균 2.6년 전부터 급격히 이러한 자각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고령자 주변 사람들은 기억력이 감소하여 자꾸 까먹는다고 불평하는 어르신보다 분명히 기억력 실수가 일어나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경우를 더 이상하게 여기고 치매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기억력 테스트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억력 감퇴를 인지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 한편으로 뇌의학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직 치매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해줬다고 평가했다.


출처 : 조선닷컴  2015.10.06  기억력 감퇴 알고 있다면… 아직 "치매 아니다"

기사전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5/2015100504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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